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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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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여자농구단, 동호인과 코트서 ‘재능 나눔’

실업팀 선수들 전문 기술·경기 노하우 전수

기사입력 2026-08-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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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지역 농구 동호인들과 코트에서 만나 전문 기술과 경기 경험을 나누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10일 오후 5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센트럴 농구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구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실업팀 선수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경기 경험과 기술을 지역 농구 동호인들과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시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이날 기본기부터 포지션별 기술까지 직접 지도하고, 실전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술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동호회원들과 함께 연습 경기를 펼치며 선수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는 전문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 생활체육 현장에 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업팀이 경기 성적을 넘어 시민과 직접 만나고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구 재능기부 교실을 통해 동호인들이 엘리트 선수들의 경험과 재능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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