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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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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양파 기계화 재배기술 교육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26-08-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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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양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오후 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파 기계화 재배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양파 농사를 육묘부터 정식 및 수확까지 체계적인 기술로 전환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교육에서 연도별 양파 생산량 추이와 시장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해 농가의 합리적인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했고, 종자 발아율을 높이는 최적의 온도 관리법, 토양 물리성·화학성 개선을 위한 토양관리 전략, 기계 작업성을 고려한 두둑 높이 설정 기준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김천지역 현실에 적합한 지역별 파종 적기와 최적의 파종일 결정법을 안내하고, 재배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해충의 사전 예방책과 발생 시 즉각 대응 방제법을 소개했다.


 



 

강의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농가들의 평소 현장에서 경험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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