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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을지연습 비상소집 후 ‘청렴·안보·소통’ 시간

민원 업무 전 1시간 활용 청렴·안보 교육 및 주요 현안 공유

기사입력 2026-08-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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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18일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따라 전 직원이 오전 8시 이전 조기 출근한 가운데, 민원 업무 시작 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를 활용해 청렴 교육과 안보 교육,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을지연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비상소집 후 민원인 방문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를 단순 대기시간으로 보내지 않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을 되돌아보는 ‘1시간의 골든타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마면은 짧은 시간에도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렴·안보·현안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청렴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을지연습의 목적과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 및 안보의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정 및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공유하며 행정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살폈다.

 

특히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평상시부터 대응 역량을 갖추는 한편, 일상적인 업무에서도 청렴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을지연습 비상소집은 단순히 정해진 시간까지 출근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로서 비상 대비 자세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민원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아침 시간을 활용해 청렴과 안보의식을 다지고 주요 현안까지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작은 시간도 놓치지 않는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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