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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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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김천으로” 대신동 공공기관 유치 한목소리

단체장협의회 피켓 퍼포먼스

기사입력 2026-08-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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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신동 단체장협의회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김천 유치를 촉구하며 지역의 유치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신동 단체장협의회(회장 김도철)20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가진 뒤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단체장들은 이미 조성된 김천혁신도시의 기반시설과 1차 이전 공공기관을 적극 활용할 경우 추가 이전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기관 간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도로·교통·에너지·농업 분야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유치하면 혁신도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완성! 자족도시 구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KTX 김천구미역을 갖춘 교통 요충지이자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가 구축된 김천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임을 알렸다.

 

김도철 회장은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집적하고 연계 효과가 큰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상생을 이끄는 길이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대신동 단체장들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김천 유치에 뜻을 모아주신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주민들의 염원과 김천 유치의 당위성이 관계기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소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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