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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고학자, 오늘은 과학수사대!”

율빛유치원, 놀이로 만나는 ‘찾아오는 직업 체험’

기사입력 2026-08-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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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빛유치원(원장 이계화) 유아들이 고고학자와 과학수사대로 변신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했다.



 



율빛유치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전체 유아 177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고고학자 체험에서는 공룡 화석 퍼즐과 공룡 화석 발굴, 공룡 스크래치 그림 그리기 등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직접 도구를 이용해 흙 속에 숨어 있는 화석을 찾아내며 고고학자가 하는 일을 놀이를 통해 경험했다.

 

과학수사대 체험도 큰 관심을 끌었다. 범인 얼굴 찾기 게임을 비롯해 거짓말 탐지기 체험, 위조지폐 찾기 등에 참여하며 사건의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수사의 세계를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거짓말 탐지기를 해보니 두근두근 떨리고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유아는 흙을 망치로 깨고 붓으로 터니 공룡 화석이 나오는 게 좋았어요. 멋진 고고학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직접 고고학자와 과학수사대의 역할을 경험하면서 직업의 특징과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계화 원장은 찾아오는 직업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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