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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 새 출발 권성미 제41대 교육장 취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김천교육, 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09-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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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91일 대회의실에서 제41대 권성미 교육장의 취임식을 열고 김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석해 권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축하와 환영 속에서 새로운 교육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성미 교육장은 대구남산여고와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교직에 입문한 뒤 구미·화령·선산·장산·경산 등 도내 8개 학교에서 256개월간 교사로 근무했으며, 김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금천고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북외고 교장을 거쳐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권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12년 전 김천에서 교육전문직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마음을 잊지 않겠다초심과 겸손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험과 책임을 더해 김천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고, 아이들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에게 있다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와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연결자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취임식을 마친 권 교육장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김천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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