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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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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모니터단, 시민의 눈으로 김천 살핀다

193건 제보 생활 속 불편부터 시정 발전까지

기사입력 2026-09-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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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김천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10기 김천시 시정모니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김천시는 3일 오후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정모니터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수 시정모니터 표창, 배낙호 김천시장 인사말, 역량강화 교육, 시정모니터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정모니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현숙 · 차춘하 · 고영애씨 등 3명이 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10기 시정모니터는 이점령 회장을 비롯한 104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72월까지다. 이들은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찾아 제보하는 것은 물론,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접수한 제보와 제안은 193건에 이른다.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생활 속 불편부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여러분의 활동은 제가 가장 강조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김천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제안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시정모니터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표창 수여에 이어 안전전문강사를 초빙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안전사고 대응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정모니터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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