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훈 삼장국수공양방 대표가 4일 직접 재배한 제철 복숭아 10상자를 김천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문 대표는 평소에도 삼장국수공양방을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폭염과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에게 제철 과일을 대접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문장훈 대표는 "직접 땀 흘려 가꾼 복숭아를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오히려 마음이 더 넉넉해진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매주 정성 어린 국수 나눔에 이어 정성껏 키운 복숭아까지 후원해 주신 문장훈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이웃을 향한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