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 뉴스 > 김천뉴스

김천시, 2026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국·도·시의원 원팀 공조 강화

기사입력 2026-09-04 19:2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김천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회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쟀다.



 



 

김천시는 4일 오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및 정책적 지원 방안 등 폭넓은 논의를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청 각 실·국장 및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정책 보좌관이 참석했다.


 



 

또한 경북도의회 이우청, 최병근, 조용진, 공승희 도의원과 김천시의회 오세길 의장, 박근혜 부의장, 김석조 운영위원장, 우지연 행정복지위원장, 이상욱 산업건설위원장, 김응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지역 당정 및 의회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김천은 균형 발전을 위한 정비와 여건 개선 등 반드시 풀어야 할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하나하나가 김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국회와 경북도의회, 김천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며 어디든지 찾아가 확실한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소통하고 현안을 공유하겠다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 선상역사와 평화동~김천농협 간 연결통로 추진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항공안전기술원 및 주차안전기술원과의 통합을 발표함에 따라 김천 본사로의 통합 흡수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수한 여건을 갖춘 김천에 알짜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간담회에서는 많이 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김천의 미래가 더 밝아지고 시민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집행부 및 국회의원과 발맞추어 힘을 보태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와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천의 현안 사업에 대해 하나의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힘을 합치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 시의적절한 예산 반영 및 법안 개정 등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유치와 대형 인프라 구축 등 협력이 필요한 대형 현안 사업 추진에 한층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