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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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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김천지부,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제17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행사 85명 표창·포상

기사입력 2026-09-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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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북본부 김천지역지부는 5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13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및 제17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병근 경북도의원, 김우중 한국노총 경북본부 김천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해 각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노총기 입장, 국민의례, 내빈 소개, 표창 및 포상,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 등 85명에게 표창과 포상이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노동의 소중한 가치와 근로자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겼다.



 



김우중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산업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일터 조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 내빈들도 근로자들이 김천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노동이 존중받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근로자 한마음 갖기 행사는 노동자와 노조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속 사업장과 노동조합의 경계를 넘어 우의를 다지며 지역 노동계의 연대와 결속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노사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노동절 기념대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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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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