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파이 예술단 2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9월 6일 오후 6시 30분, 김천 강변공원 공연장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초가을 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김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최하고 매그파이 예술단이 주관,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강변공원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음악을 즐기며 흥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경희 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가수 민아의 힘찬 무대로 막을 올렸다. 민아는 '군산항아', '마량에 가고 싶다' 등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남성 보컬 이승화는 '잊지는 않겠어요', '바람의 소원' 등을 미성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연주 무대도 풍성했다. 진광남 트레이너를 비롯해 권나연(베이스기타), 김영숙(키보드), 김춘동(드럼), 김춘옥·김종길(일렉기타), 고승희·하현택(알토색소폰), 남중곤(트럼본)이 힘 있는 연주를 펼쳤으며, 색소폰과 하모니카 공연까지 더해져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매그파이 예술단은 2006년 음악을 사랑하는 6명의 여성으로 결성된 연주단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혼성 예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문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김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의 예산 지원과 함께 물레방아 청결미, 문치과, 새우표 완도김 경북총판 대박유통의 협찬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주말 저녁과 따뜻한 가을밤의 음악 선물을 전했다.
< 매그파이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