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체육회는 7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읍·면·동 체육회 사무장 회의를 열고,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준비 간담회에 이어 대회 운영 실무를 맡은 읍·면·동 체육회 사무장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 종목 확정과 종목별 세부 규정, 경기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며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성화 봉송 릴레이를 비롯해 안전 관리, 경기 진행, 참가자 편의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종목별 운영 기준과 세부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며 참가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경기 운영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읍·면·동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회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공적인 시민체육대회와 김천 체육 발전을 위해 사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며, 시민과 학생 등 약 2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김천 최대 규모의 시민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희망과 화합, 감동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