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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계신 곳처럼” 경로당 말끔히

봉산면 새마을 30명 구슬땀

기사입력 2026-09-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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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영·김원숙)7일 추석을 앞두고 인의2리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 안팎을 청소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경로당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바람에 쓸려온 나뭇가지와 흙먼지를 쓸고 닦았다.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당과 정자도 꼼꼼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병영 회장은 우리 부모님이 매일 이용하는 곳이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청소했다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바쁜 농사 일정에도 경로당 마당과 정자를 깨끗하게 가꿔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편안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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