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재일)는 10일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에서 9월 이장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 앞서 대광119안전센터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김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장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 최적지는 김천!”, “균형발전의 중심 김천!”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재일 개령면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이장협의회도 주민들과 뜻을 모아 김천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구 개령면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김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관심과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