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2일 강변공원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취월짱’을 개최하며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와 참가팀의 댄스·밴드·보컬 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만들기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어울림마당 2회차 행사는 오는 10월 24일 안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