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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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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만들고, 움직이는 초등학생 미래과학 체험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

기사입력 2026-09-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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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족센터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코딩하고 로봇을 움직이며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부터 919일까지 사이언스 4.0의 지원으로 마이크로비트 코딩교육을 총 3회기 진행하고, 교육발명센터의 지원을 받아 발명·메이커 캠프를 운영했다.

 

마이크로비트 코딩교육은 학생들이 코딩과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여 보면서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이크로비트와 로봇 자동차를 활용해 코딩 결과가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센서로 인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했다. 또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코드를 다시 살펴보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웠다.

 

마이크로비트 코딩교육을 마친 후에는 교육발명센터의 지원으로 발명 메이커 캠프가 이어졌다이번 캠프에서는 코딩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우주과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직접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천시가족센터장 우성스님은 학생들이 직접 코드를 만들고 로봇을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코딩과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했다.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는 율곡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2026,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초등돌봄교실(무료),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보드게임, 놀이체육, 창의미술, 방학특화프로그램)과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아빠와 함께하는 HOME키즈카페, 할머니 이야기 보따리, 놀이중국어, 트니트니와 함께하는 유아체육, 유아창의교육등 다양한 활동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돌봄품앗이활동 참여그룹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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