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는 21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풍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창원 소망원에 위문금 총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안동교도소 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자발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지역사회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안동교도소가 위치한 풍산읍 내 복지 사각지대 2가구 와 풍산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3명에게 직접 방문 후 위문금을 전달하였고 창원 소망원(무연고자 및 장애인 생활시설)은 계좌이체로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풍산초등학교는 “항상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는 안동교도소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고 소망원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해주어 깊이 감사드리고 우리 시설 역시 안동교도소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운영하겠다” 라고 전했다.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은 “앞으로도 안동교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갈 것이며 특히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고 창원 소망원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