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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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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상조 피해자 보상금 수십억원 눈뜨고 또 날렸다!

감사원 지적 받고도 청구기한 남아 있던 36억원 추가 소멸

기사입력 2026-09-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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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폐업·등록취소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피해보상금 약 102억원이 청구기한을 넘겨 소멸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조 서비스를 받지 못한 데 이어 납입금의 일부를 돌려받을 권리마저 잃은 것이다. 감사원이 추가 피해 위험을 지적한 뒤에도 보상금 소멸이 이어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 보호 실패가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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