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 김창연 소장과 부소장, 팀장 등은 22일 오전 9시 30분 한걸음어린이집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한걸음어린이집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창연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은희 원장은 “2011년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의 오랜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기업과 복지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