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2 19:35
기사입력 2026-09-22 18:06
세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 온 금성회(김천·성주)가 지역 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성회는 22일 김준선 회장과 회원, 강민성 김천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과 성주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4곳에 후원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금성회는 성주의 실로암육아원과 해솔 예원의집, 김천의 시각장애인협회와 임마누엘영육아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에는 필요한 물품과 지원금을 합쳐 160여만원 상당씩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물품을 일률적으로 나눠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확인한 뒤 맞춤형으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설마다 이용자와 생활환경이 다른 만큼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금성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이불 제조·판매업체 미세스문의 최원철 회장과 문진영 대표는 금성회의 후원과 별도로 김천 임마누엘영육아원에 이불 30채를 개인 후원했다.
단순히 이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침대의 크기와 생활환경을 사전에 확인했다. 아이들이 각자의 침대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싱글 사이즈 이불로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이 없을까? 하는 내용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준선 금성회 회장은 “보여주기 위한 후원보다는 각 시설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이용자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성 김천세무서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납세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금성회가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성회는 세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금성회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배낙호 시장, 나눔 문화 확산과 포용적 복지 실천
김천시-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로 상생발전 이어간다
우리 아이는 우리가 함께 지켜요!
정성 가득 삼계탕으로 온정 나눠
송화라이온스 사랑의 바자회
함께 빚은 ‘행복한 빵’ 성취감 쑥쑥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