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 청정지역의 나물과 버섯 그리고 농산물검사소 ‘한우인증서’에 검증된 재료만 사용하는 보기 드문 식당 평화동 ‘제주가든’이 이제 김천시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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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끔한 반찬과 황악산에서 주로 채취한 재료에 인기 만점인 '버섯전골' |
고요한 새벽, 황악산 정상 중턱에 김종기, 허옥분 제주가든 주인장 내외가 산나물과 버섯을 채취하고 하산 길에 손님들을 위해 손수 재배하고 있는 채소밭을 가꾸고 하루 동안에 소비할 채소도 함께 손질하여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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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장 김종기, 허온분 내외가 산에서 채취한 각종 나물이 식당에 걸려있다. |
소설 같은 이야기 이지만 김천시 평화동 ‘제주가든’은 조용하면서도 서서히 김천시민들의 입으로 이제 김천에서는 미식가들 사이에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유명 식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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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인증서'를 받고 손님들에게는 엄선된 한우소고기만 내어 놓는다. |
특히, 한국 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소고기에 대해서는 ‘한우인증서’를 받았다. 그리고 크게 비싸지 않는 가격으로 직접 재배한 싱싱한 채소와 함께 입에 넣으면 한우의 참 맛이 그대로 온 몸으로 전달되어 그 맛에 환장하여 다시 찾고 다시 찾아 지금처럼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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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 버섯을 주재료로 주인장의 노력으로 '자연산 전골' 맛을 볼 수 있다. |
또, 버섯을 주재료로 나오는 ‘버섯전골’은 이 집의 또 다른 확실한 메뉴이다. 사람 몸에 가장 좋은 음식이 제철음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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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전골에 칼국수 사리는 또 다른 맛으로 다가온다. |
철마다 산에서 나오는 능이버섯, 송이버섯, 사리 버섯, 물 푸리 버섯, 이꼬바리 버섯, 밤 버섯 등 이름도 생소한 제철 버섯을 주인장 내외가 직접 채취하여 나오는 버섯전골은 은은한 버섯향이 코를 자극하면서 그 진한 맛은 황악산을 품에 안은 것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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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가든 주인장 내외의 신토불이 음식에 대한 애착을 볼 수 있다. |
제주가든(주인장 김종기, 허옥분 부부)은 평화동 구)교도소부지 위쪽 서부초등학교 초입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우고기는 평균 1인분 1만5천냥, 버섯전골은 3만냥이다. 예약전화 433-8625, 010-4630-6440
또한, 먹거리 여행으로 김천을 찾으신 분들은 동 건물 2층에 쾌적한 환경의 파크장 모텔에서 숙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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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2009년 5월 18일, 김광수 기자
▲ 동행 : 신경원, 민상기, 나기보, 유조양, 김향수 시민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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