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0년을 '돼지갈비'메뉴 하나로 전국의 미식가들이 늘 찾아와 맛 본 손님들은 꺼벅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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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외에서 친구, 단체, 가족끼리 '돼지갈비' 먹는 재미는 최고이다. |
요리 중에서 가장 많은 가지 수가 돼지고기라고 한다. 그 돼지고기 중에서도 돼지갈비 하나로 대한민국 미식가들을 꺼벅 넘어가게 한 추풍령 휴게소를 끼고 있는 ‘추풍령 할매갈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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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와 등뼈사이의 연골인 오돌뼈의 맛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한다. |
특히, 최근 돼지고기는 각종 중금속을 해독하고 심장병과 고혈압에도 좋고 다른 육류보다 비타민 B1이 많아 영양적으로 우수한 부분이 많아 현대에 들어서 더욱 미식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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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숙성된 돼지갈비의 소스 냄새가 더욱 입맛을 당긴다. |
꺼벅 넘어가게 하는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추풍령 할매갈비’는 지금부터 약 60여년전 충북 영동군 추풍령 삼거리에서 지금의 이명선 대표의 이금덕 할머니가 고안한 옛날식 고추장 양념을 통해서 돼지의 냄새를 없애고 깊은 갈비의 맛을 즐기고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주효하여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소문이 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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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대구에서 추풍령 할매갈비의 맛 소문을 듣고 왔다면서 흐믓한 표정이다. |
‘추풍령 할매갈비’ 맛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돼지갈비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자연 건조한 태양초 고춧가루와 단맛을 내기 위해 전통방식을 사용하여 가마솥에서 엿 질금을 고아 조청을 만들어 잘 정제된 천수염으로 전통웅기에서 1년 이상 숙성시킨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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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돌뼈만 주문해도 나오며, 오돌뼈는 칼집을 100번 정도 내어야 한다고 한다. |
둘째, 예로부터 백두대간의 중간으로 바람도 쉬어간다는 추풍령의 맑고 깨끗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천연암반수를 고추장 담그는 물로 사용하여 맛은 기본으로 풍부한 미네랄 성분까지 몸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셋째, 돼기갈비는 (주)대상 하이포크에서 인증한 맛과 질이 우수한 순수 국내산 돼지갈비를 공급받아 위생적으로 가공하여 ‘추풍령 할매갈비’에 납품된 엄선된 갈비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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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풍령 돼지갈비의 고추장 맛은 한국인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 |
이 같은 ‘추풍령 할매갈비’의 특별한 맛에 반하여 모두가 어렵다고 한 IMF때는 물론 돼지고기 파동 때도 이 집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넘친다.
기자가 직접 맛을 보고자 ‘추풍령 할매갈비’에서 주문을 시키자 고추장으로 잘 여물어진 두툼한 돼지갈비를 한입 넣으니 조금 매우면서도 고기 본연의구수한 맛이 혀끝에 착 달아 붙어 한번 맛보면 그 맛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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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갈비를 먹고 소면 한 입이면 대한민국을 다 얻은 느낌이다. |
이 같은 유명세에 전국에서 ‘추풍령 할매갈비’ 체인점을 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현재 이금덕 할머니의 손자인 이명선 대표가 체인사업을 도와주고 있다. 이 대표는 “돼지갈비의 맛은 무엇보다 숙성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체인점을 하고자 하는 분은 (054)443-4505로 전화를 주면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풍령 할매갈비’는 추풍령I.C입구에서 추풍령쪽으로 500m 올라가면 우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차림표는 딱 한 가지 양념갈비 1인분 200g 7천냥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편리하다.[예약전화 054-439-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