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속담에 ‘굴을 먹어라, 그러면 사랑을 오래 할 것이다’(Eat oysters, love longer)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굴은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음식 중에 음식이다.
굴은 비타민,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이 풍부하다. 특히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아연은 스태미너 강화에 효과가 있다. 그래서 굴에 대한 별명은 건강과 관련된 것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바다에서 나는 우유’ ‘먹는 화장품’으로 통한다.
역사적으로 굴을 좋아한 인물을 살펴보면 나폴레옹, 비스마르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카사노바가 ‘굴 킬러’로 알려져 있다. 그 ‘굴 마을’이 김천시 모암동 우석병원 옆에 김갑부 선장이 100% 남해안 청정지역에서 잡아 올린 각종 해산물과 굴을 주재료로 일품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 집의 특징은 국밥은 새우 멸치 무 청양고추 등 각종 해물과 야채 12가지를 5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이 육수에 밥과 불린 미역, 소금물에 씻어낸 굴, 두부를 뚝배기에 넣고 센 불에서 끓여 내는 칼칼한 국물은 청정 바다를 먹는 그 느낌이 그대로 온 몸으로 전해온다.
그것뿐만 아니라 굴을 이용한 다양한 인기 메뉴를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가 음식에 까다로운 식성을 다 만족시켜 준다. 그래서 해산물이 중심이지만 한식 같은 메뉴, 해산물 같은 메뉴, 중국음식 같은 메뉴를 통해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또 생굴과 닭 반마리 찹쌀 대추 등이 들어가는 보양식인 굴반계탕(6,000원)과 굴갈비찜(3만5,000원) 굴삼매운불고기(2만8,000원) 등 굴 마을의 메뉴는 계속 진화 변화되고 있어 미식가들의 인기몰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집은 가격이 저렴하다.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체인점을 통해 모든 재료를 공동으로 구매하고 당일 재료는 당일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그 신선함에 한번 찾은 손님은 새로운 고객들과 함께 다시 찾는데 주저함이 없다.
김천 ‘굴 마을’ 김갑부 선장은 “저칼로리 웰빙 음식을 통해 김천시민들에게 바다의 영양 왕인 굴을 통해 맛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 손님들이 원하는 입맛에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도록 맛과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한다.
주요 메뉴는 굴국밥 5천냥, 매생이굴국밥 6천냥, 뚝배기굴밥 6천냥, 굴반계탕 7천냥, 해물순두부 5천냥, 굴해장국 5천냥, 굴수제비 5천냥, 콩나물국밥 5천냥, 생굴보쌈 2만냥, 부추굴전 8천냥, 굴튀김 1만냥, 생굴찜 2만냥, 굴갈비찜 2만5천냥 등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굴 마을’ 김천점 예약전화는 ☎433-955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