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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병원, 또 찾아와요!

김천의료원, 경북대병원, 건보 합동진료

기사입력 2017-06-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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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구미시 옥성면 종합복지회관에서 경북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선산보건소 와 함께 ‘2017년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합동진료는 각 기관 의료진들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기초검진에서부터 초음파·안저·혈액·골밀도·소변·심전도·X-레이 검사 등을 실시했다.

 

 

김천의료원은 이날 올인원 의료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X-레이는 물론 초음파·심전도 등 각종 검사 장비가 갖춰진 행복병원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모든 검사가 즉석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병원 한번 갔다오기가 싶지 않다. 모든 검사가 가능한 버스를 마을까지 와서 진료하고 검사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다. 또, 차로 데려오고 데려다주어 편안하게 진료 받은 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서북부 7개 시군(김천, 상주, 문경, 고령, 성주, 칠곡, 구미, 선산)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검사부터 전문의료진을 통한 상세한 진료를 통해 맞춤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김천시는 물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합동진료는 김천의료원 14명, 경북대학교병원 6명, 국민건강보험공단 9명, 선산보건소 11명, 김천시자원봉사센터 3명 총 43명이 참여해 127명을 진료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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