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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프로그램 성공, 함께 함에 있다

김천의료원 공공보건프로그램 진료과별 회의

기사입력 2017-09-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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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공공보건프로그램에 대해 보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 진료과별 과장 및 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공공보건프로그램 진료과별 정기회의15일 김천의료원 2층 회의실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성연문 진료처장 및 각 내과와 안과 과장, 각 과 담당 간호사, 김인숙 공공의료지원부장, 강해연 만성질환센터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내원하는 입원환자 중심으로 유병율이 높은 고혈압 및 당뇨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로 자가관리 역량을 높여 합병증 발생율을 감소시키고, 공공보건프로그램 질 향상과 효율적인 교육·상담 등 부서간 상호연계 협력관리 체계를 갖추고자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강해연 센터장은 사업목적, 주요대상자 선정기준(고혈압, 당뇨 진단 환자, 외래환자 당화혈색소 8.0이상, 보건소, 의원으로부터 의뢰), 개인별맞춤형 교육상담(혈당기 지급), 병동간호사를 교육하여 환자관리 및 서비스 질 향상, 체험프로그램(당뇨교실(12), 당뇨캠프(1), 보건소연계 무료 안저검사, 거점치매사업 및 심뇌혈관 연계교육) (대상자 선정, 개인별 맞춤형 교육상담, 평가기준, 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지막으로 당뇨 관리가 필요한 분은 상담실로 보내주면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겠다고 많은 협졸르 부탁한다고 간략하게 보고 했다.

 

 

이어 건의 및 협조사항에서 박진성 안과 과장은 무조건 당뇨망막병변과 고혈압망막병변 환자들은 차이가 있는데 구별하지 않고 진료를 보내서 곤란을 겪는 경우도 있어 환자를 구분해서 보내주면 좋겠다고 했고, 당뇨환자가 센터에 등록된 환자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아 센터와 외래간 소통의 창구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미경 원장은 “IT 발달로 인해 만성질환자가 매일 체크하는 수치를 스마트폰에 등록하면 병원에서 바로 확인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우리 병원은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 않아 가정에서 매일 당뇨 체크한 수치로 진료를 보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선진 기술로 만성질환 환자들이 보다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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