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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기적인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김천의료원, 소방서와 함께 교직원 안전교육

기사입력 2017-09-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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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4분의 기적이라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김천소방서와 함께 교직원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직원을 대상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이 27일 법문화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김호진 김천서부초등학교장 및 관내 교직원, 김인숙 김천의료원 공공의료지원부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가족이나 이웃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인공호흡과 심장압박을 통해 생명을 회생시킬 수 있는 응급기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의 소생률은 50%다. 시간이 짧아질수록 소생율은 더욱 높아지게 하는 응급대처방법이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김천의료원으로서 김천소방서와 연계하여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학교보건법 제9조의 2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 학교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실제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를 하기 위해 이루어진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김천소방서 이근영 소방사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골든타임을 확보 등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인공호흡 병행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순으로 진행됐다.

 

 

 

 

진행된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김천의료원 공공의료지원부 간호사들이 교직원 옆에서 일일이 심폐소생술하는 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같이 지도하는 등 함께했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침착히 대응하고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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