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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최고의 건강을 선물했다!

김천의료원, 경북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함께!

기사입력 2017-10-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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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의료원은 면역력이 약하고 병원에 가기가 불편한 장애인들의 쉼터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경북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2017년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진료’를 실시했다.

 

 

경북서부권 오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대병원 함께 해 20일 김천시장애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최고의 인재 10여명의 행복병원 팀과 경북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안과 전문의가 강당에 자리를 잡고 오전, 오후로 나눠 진료가 이뤄졌고, 환자들이 찾아오자 접수를 시작으로 혈압, 혈당, 골밀도 검사 등 차례차례 검사한 후 의사와 진료를 실시했다.

 

 

의사 진찰을 받은 후 검사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는 이동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로 이동해 진단에 따라 X-Ray 촬영, 초음파 촬영,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병을 제대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 장애로 인해 관절 사용이 힘들고 굳어있는 근육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한의사를 지원해 진료를 함께 실시해 침으로 불편함을 해소해주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천의료원은 각종 검사 장비가 갖춰진 행복병원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모든 검사가 즉석에서 이뤄지도록 올인원 의료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안과에 대한 진료를 볼 수 있는 버스를 제공해주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게 해 주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우리 장애인들은 병원 한번 가기가 싶지 않은데 이렇게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모든 검사가 가능한 행복버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과 검사 버스까지 와서 장애인들을 진료하고 검사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김천시보건소 중앙지소에서 행복병원과 함게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을 소개하고 설명하고, 혈관나이 측정, 콜레스테롤 측정, 전립선 검사 등 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혈관 건강을 위해 필요한 상식을 알려줬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서북부 7개 시군(김천, 상주, 문경, 고령, 성주, 칠곡, 구미, 선산)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검사부터 전문의료진을 통한 상세한 진료를 통해 맞춤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김천시는 물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안과검진 차량은 물론 발과 다리의 혈액순환과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되고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발마사지기도 지원했다.

 

 

한편, 이날 합동진료는 김천의료원 15명, 경북대학교병원 3명, 국민건강보험공단 8명, 김천시자원봉사센터 3명 총 43명이 참여해 150여명을 진료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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