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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나아갈 방향, 시민이 우선!

김천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자문위원회 회의

기사입력 2017-1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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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에서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찾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공공보건의료 자문위원회를 운영했다.

 

 

‘김천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자문위원회 정례회의’가 지난 21일 2층 회의실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및 담당자, 강종석 공공보건의료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례회의는 최영주 공공지원부 담당자의 병원 전반적인 운영과정과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를 했고, 이어 보다 나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문위원과 김미경 원장간에 허심탄회한 논의를 실시했다.

 

 

김미경 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는데 공공사업들이 김천을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7개 시군에 대한 사업 확대를 주문받았다. 내년에는 공공병원으로써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을 골고루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내년도 운영방향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어 정왕용 위원(구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보건사업 확대, 시비지원 방향, 직원들의 봉사를 통한 방안들에 대해 병원 발전을 위한 방안 강조, 송애랑 위원(김천대 의료경영학과장)은 노인인구가 많은 김천시의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 강화 요구, 박선하 위원(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위해 주차장에 승강기 설치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의료원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해 김천의료원은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한 설명했고, 그 외에 필요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순차적으로 변화를 추구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답 했다.

 

한편 김천의료원에서는 정기적으로 공공보건의료 자문위원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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