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라는 만성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체험하며,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음악에 맞추어 운동도 가르쳐주는 김천의료원 당뇨교육캠프가 실시됐다.
김천의료원 제7회 행복더하기 당뇨교육캠프’가 25일 김천의료원 1층 회의실에서 강혜연 만성질환관리센터장 및 직원, 공공의료지원부 직원, 당뇨를 앓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교육은 박은주 영양실장의 ‘맛있게 먹으면서 혈당잡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박 실장은 당분이 없으면 맛이 없다는 생각이 많지만 당분이 없지만 당뇨병을 갖고 있는 환자가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건강도 찾아 줄 음식을 잘 알아서 스스로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의범 건강보험공단 직원의 ‘즐겁고 안전한 운동 및 스트레칭 법’ 교육, 안병민 4내과 과장으로부터 ‘당뇨병 교육-약물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들었다.
안 과장은 “인슐린이 당뇨 약보다 안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순수 물질로 약과 달리 부작용이 없다. 실제와 다르게 알고 있는 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겠다”며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설명해 주었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식전 혈당을 체크하고, 의료원이 준비한 당뇨식을 시식한 뒤 혈당관리를 위한 전나영 제이스타댄스스쿨 원장과 지도자들이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신나고 즐거운 에어로빅 코너도 체험했다.
이외에도 이재은, 전해정 치매전담간호사의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한 인지중재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나의 상상력을 발휘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지 고무신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당뇨캠프에는 당뇨와 관련된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됐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당뇨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매년 알찬 내용들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오늘 캠프가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당뇨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천의료원 제7회 행복더하기 당뇨교육캠프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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