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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은 2가 아니라 건강 플러스!

김천의료원 행복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 장애인 건강지킴이

기사입력 2019-04-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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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은 면역력이 약하고 병원에 가기가 불편한 장애인들의 쉼터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2019년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진료를 실시했다.


 



경북서부권 오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12일 김천시장애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진료에는 김천의료원경북대학교병원김천시보건소가 함께 진행해 진료효과를 극대화했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최고의 인재 10여명의 행복병원 팀의 내과, 김천의료원 신경외과, 경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전문의가 강당에서, 중앙보건지소 치과 진료는 주차장 버스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진료가 이뤄졌고, 환자들은 접수를 시작으로 혈압, 혈당, 골밀도 검사 등 차례로 검사한 후 의사와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를 받은 후 검사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는 이동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로 이동해 진단에 따라 X-Ray 촬영, 초음파 촬영,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병을 제대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합동진료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 안전센터도 동참해 치료를 위해 먹고 있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홍보와 약물 부작용에 대한 상담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김천시보건소는 치과 진료, 구강 교육, 콜레스테롤 검사, 뇌졸중 검사를 맡아함으로써 3개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진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천의료원 행복병원 김정민 담당의사는 이번 합동진료는 경상북도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이 경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합동진료를 실시함으로써 무료진료와 유소견자 연계 관리체계 강화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김천의료원은 2차 의료기관으로써 건강취약지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원의 허브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박선하 관장은 우리 장애인들은 병원 한번 가기가 싶지 않은데 이렇게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모든 검사가 가능한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중앙보건지소 치과버스까지 와서 장애인들을 진료하고 검사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대병원 합동진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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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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