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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시민 소통 창구 활짝!

2019년 김천의료원 발전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4-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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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환자와 지역민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사업을 운영을 위한 시민 간 소통하기 위해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2019년 김천의료원 발전위원회 정례회의18일 김천의료원 3층 소회의실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박광제 김천의료원 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병원운영 및 공공의료사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원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제 위원장은 공공병원으로서 경북은 물론 김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김천의료원에 감사하다. 발전위원회에서도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호스피스병동 및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간호인력 수급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지난해 85병상에서 올해 4101병상으로 확대운영 중에 있으며, 모자보건센터 추진현황을 통해 지역 내 공공의료사업 및 국가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천지역의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해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지 위해 신임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영입하였고, 의료접근성과 수익성이 낮아 생명과 밀접한 필수의료분야인 분만실 운영과 관련된 대책을 마련해 김천지역 출산 인프라 구축과 산모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책임 의료기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의료 중심 기능특성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의료사업도 운영 중에 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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