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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티브로 한 아름다움을 만나다!

김천의료원 정성희 초대전 ‘꽃으로부터’ 개최

기사입력 2019-08-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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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람의 마음을 힐링하게 해준다. 김천의료원은 입추를 지나 가을의 길목에서 정성희 작가를 초빙해 꽃으로부터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해 병마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 마음을 힐링하게 해줬다.


 



자연을 하얀 천에 옮겨와 곱게 물들인 정성희 작가의 작품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달간 김천의료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김미경 원장을 비롯한 직원, 정성희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오픈식과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으로부터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기억으로 걷는 시간등 자연을 주제로 그 빛을 캔버스에 물들인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지켜보던 한 환자는 곳곳에 펼쳐져 있는 양귀비와 연꽃을 보니 꽃밭에 들어와 있는 듯한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그림 갤러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면 즐거워했다.


 



이번 초대전을 기획한 김미경 원장은 병마(病魔)에 지친 환우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었다, “꽃은 분명 서정적인 자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가 작은 울림으로 퍼져 잠시나마 작은 위안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대하여 지속적으로 기획전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성희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김천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자연미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 작가는 부산 국제 아트 페어 부스 개인전, 대한민국 KFA 국제 아트 페어, LA Sprits of 아트 페어 등을 연 바 있으며 수상경력으로는 경북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이 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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