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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의 순수함이 주는 평안에 취하다

서양화가 정명란 초대전 ‘INNOCENCE(순수)’개최

기사입력 2019-09-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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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의 순수함과 포근함이 몸과 마음을 절로 평안하게 해주는 서양화가 정명란 작가의 작품전시회가 김천의료원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서양화가 정명란 초대전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05일까지 김천의료원 갤러리에서 ‘INNOCENCE(순수)’라는 주제로 개최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쉼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눈이 안겨주는 포근함을 하얀 캔버스에 옮겨와 맑고 깨끗한 어머니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정명란 작가의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김천의료원에서 특별히 마련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고, 김미경 원장을 비롯한 직원, 정명란 작가가 참석해 간단한 오픈식과 작품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란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와 김천수채화협회 및 갤러리블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정수미술대전과 경상북도 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 한 바 있다. 또한 경북의 맥 찾아가는 미술관, 유럽아트페어, 경북아트페어, 영호남 상생교류전, 김천미협전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회를 감상하던 한 환자는 병원 곳곳에 포근한 온기가 느껴진다. 다가오는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을 병원에서 감상할 수 있어 놀랐다. 그림 갤러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며 흡족해 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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