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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을 찾아서 떠난다!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경북대병원 등 합동진료

기사입력 2019-09-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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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매년 경상북도 의료 취약지를 찾아다니며,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왔고, 더 많은 의료서비스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대병원 등과 연계하는 합동진료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합동진료는 김천의료원·경북대학교병원·경북도립전문노인전문병원·구미해평농협에서 함께 연합해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과 등 전문의를 포함한 29명의 의료진이 300여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기본검사와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를 받은 후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이동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로 이동해 진단에 따라 X-Ray 촬영, 초음파 촬영,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병을 제대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진료 및 투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 접근을 통해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포괄케어까지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공공의료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의료안전망이 보장하지 못하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의료 취약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회성의 진료가 아니라 무료진료와 더불어 유소견자 연계관리체계 강화 및 농촌사랑 의료지원 활동과 협력하여 공공보건의료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합동진료에 오신 한 어르신은 “먼 곳 까지 와서 소외되고 병든 우리를 꼼꼼하게 진료해 줘서 마음까지 치료받아 고맙다”라고 했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이 생겨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산모·어린이·장애인·재활환자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미충족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과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생겨나지 않도록 포용적 의료지원을 멈추지 않고 의료안전망의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2015년부터 15,083명(340회) 추진하고 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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