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라고 해서 이것도 먹지 말라, 저것도 먹지 말라고 한다. 당뇨에 대해서 제대로 알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김천의료원 당뇨교육캠프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의료원 제8회 행복더하기 당뇨교육캠프’가 24일 김천의료원 1층 회의실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만성질환관리센터 직원, 공공의료지원부 직원, 당뇨를 앓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김미경 원장은 “건강 나이를 달라지게 하는 것이 하는 것이 배우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당뇨는 생활 습관과 식습관 변화를 위한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배우고, 체험한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노력을 해 건강을 지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날 첫 교육은 서준혁 6내과장의 ‘당뇨신장병증’에 대한 설명, 박은주 영양팀장의 ‘노인기의 영양’, ‘맛있고 건강한 당뇨 뷔페’, ‘다 함께 운동을~고고’, ‘저혈당의 대처법’, ‘당뇨합병증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재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위주로 진행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김천의료원 캠프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김천의료원에 감사하다고 하며, 배우고 익힌 것을 생활에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캠프의 만족도가 높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캠프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공공의료분야 평가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 부문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아 최고의 공공병원이라는 것에 걸맞게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모델로 생명, 안전,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강격차 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