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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을 굴러가게 하는 힘, 직원에 있다!

김천의료원,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앞장

기사입력 2019-11-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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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의 가장 큰 핵심은 결국 인사(人事)에 있다.’ 김천의료원은 매달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행해 역량을 강화하고, 여러 소모임을 꾸려 직원들의 결속을 다지며 서로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김천의료원의 운명을 바꾼 것과 새롭게 도약 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직원에게 있다는 믿음이있었기 때문이다. 김천의료원은 수직적인 조직을 벗어나기 위해 매월 생일자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문화의 날, 워크샵,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125회의 행사에 5,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등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최근 김천의료원은 200여명의 직원이 김천 부항댐 산내들캠핑장에서 알록달록 오색빛깔 단풍이 지는 가을에 ‘2019년 직원 한마음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의료복 대신 가벼운 옷과 운동화를 신고 물소리 생태숲 및 부항댐 둘레길을 걷기 시작했다.


 



걷기대회는 부항댐 둘레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걷고, 화합하고, 배려하고, 나누는이라는 주제로 둘레길을 걸으며 직원 간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 시간을 통해 업무 등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한 간호사는맑은 공기와 푸른 숲을 함께 걸으니 마음도 체력도 회복되고 다시 활력을 얻어서 기쁘다”, 또 행정직원은 트래킹 후 집에 돌아가 다음 날 아침까지 푹 잠을 잤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원장은 의료진을 비롯해 청소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원들과 대화를 한다, “오랜 관행을 깨고 수평적창조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지역책임 의료기관의 모델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리고 김 원장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고, 효율적 업무운영 능력과 동료 간의 소통·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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