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지역을 대표하고 환자중심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발전과 운영의 투명성 등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발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9 제2차 김천의료원 발전위원회 정례회의가 지난 19일 김천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박광제 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김천의료원 현안문제인 분만산부인과 신설과 종합검진센터 증축으로 기존 주차장 협소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근 부지확보에 논의와 위원임기 등 안건이 제안 됐다.
또, 송애랑 위원은 다문화가족 집중프로그램 활성화, 나영민 위원은 주차장 문제를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시의회 건의, 박광제 위원장은 발전위원회의 임기에 대한 건의했다.
박광제 위원장은 최고의 공공의료서비스가 시민들의 병만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 삶까지 책임지는 진료체계를 강화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2020년 발전위원회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올 한 해 대내·외적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평가로 3관왕에 이어 올해도 2관왕의 성과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이 있어 가능했다”며 공공병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김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김천의료원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