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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 사이에 희망이 있다!

김천의료원 김세영 작가 초대전 ‘사이 展’개최

기사입력 2020-01-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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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의 사이에는 희망이 있음을 의미하고, 미소 짓게 하는 추억이 살아 있고, 가시지 않는 진한 여운을 도화지에 그려내는 김세영 작가의 사이展을 개최해 낫기를 기다리고, 건강한 삶의 그리워하는 가운데 완쾌라는 희망을 심어줬다.


 



경자년 새해 첫 1월 김천의료원 초대전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사무국장, 김천수채화협회 및 With 회장으로 지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김천미술협회 사무국장이며, 2019년 경북 우수작가 초대전, LA Sprits of 아트 페어, 아름다운 100인전, 2016~2019년 영호남상생예술교류전 및 경북수채화페스티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세영 작가이다.


 



10일 김천의료원 1층 갤러리에서 김미경 원장을 비롯한 직원, 김세영 작가가 참석해 그리움과 기다림 사이라는 이름의 전시회 오픈식을 간략하게 갖은 후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경자년 1월 첫 김천의료원 김세영 작가 초대전이 오는 229일까지 병원 1,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깔들로 생동감이 넘치고, 고양이를 소재로 한 팝아트 같은 명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을 감상하던 환우는 새해 병원에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생기가 돈다병원에서 그림을 보니, 쌀쌀한 겨울 움츠렸던 마음에 생동감이 느껴지고 2020년에도 그림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계속 감상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이번 전시회 그리움과 기다림 사이에는 희망이 있다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김천의료원 갤러리에서 재능 있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우와 보호자 및 지역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화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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