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전담병원으로 70여일간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투를 벌인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도립예술단의 공연으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도립예술단의 김천의료원 의료진을 위한 백신음악회’가 1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의료진, 간호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에서 코로나19 일선에서 노력하는 김천의료원 의료진 및 직원들이 코로나 19와 싸우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는 힐링 공연으로 더 나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 공연장 입구에서 코로나 19 생활방역을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는 좌석을 배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공연을 관람했다.
본격적인 음악회는 경상북도 무용단의 ‘사랑의 춤’, ‘설장구’ 공연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춤 사위로 선보이며 시작해 교향악단의 클래식 명곡과 OST곡 등을 연주, 사운드포스트 성악팀의 웅장한 소리로 ‘올림픽 응원가’, ‘레베카’, 단발머리 등 클래식보다 대중들이 많이 아는 노래를 선정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의료진은 “저희 의료원을 위하여 ‘백신 음악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국의 의료진에게도 좋은 음악으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수고한 김천의료원을 위해 ‘백신 음악회’를 준비해주셔 감사하며,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 우리의료원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격차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도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추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하며, 즐거운 공연 관람되길 바란다.
<도립예술단 김천의료원 의료진 위한 백신음악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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